【북경 교도 연합】 북한은 외국인 거주자들에 대해 여행의 자유와 정보접근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새로운 규정을 도입했다고 북경의 북한소식통이 5일 밝혔다.
이 소식통은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평양시 이외지역에 대한 여행은 외교부나 기타 유관부서로부터 사전에 승인을 받도록 돼있다고 설명했다.
이와관련,외교관이나 외국인 상사원들이 주말에 즐겨찾는 평양 서쪽 55㎞ 지점의 남포지역으로 여행하는 것도 종전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었으나 지난 1일부터는 업무목적이라 할지라도 매번 방문때 마다 허가를 받도록 바뀌었다고 이들은 말했다.
이 소식통은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평양시 이외지역에 대한 여행은 외교부나 기타 유관부서로부터 사전에 승인을 받도록 돼있다고 설명했다.
이와관련,외교관이나 외국인 상사원들이 주말에 즐겨찾는 평양 서쪽 55㎞ 지점의 남포지역으로 여행하는 것도 종전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었으나 지난 1일부터는 업무목적이라 할지라도 매번 방문때 마다 허가를 받도록 바뀌었다고 이들은 말했다.
1993-01-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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