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범죄 잇따라

청소년범죄 잇따라

입력 1993-01-05 00:00
수정 1993-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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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동안 고교생등 청소년들의 노상강도등 탈선행위가 잇달아 발생했다.

서울남대문경찰서는 4일 편모군(18·충남 J고3년)을 강도상해혐의로 구속하고 방모군(19)을 수배했다.

고향 선후배사이인 이들은 3일 상오1시30분쯤 중구 회현동1가76 앞길에서 술에 취해 집으로 가던 강모씨(45·상업)를 주먹과 발로 마구 때린뒤 현금 51만여원과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6장이 든 지갑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있다.

또 강동경찰서는 이날 황모군(18·K고3년)을 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황군은 3일 상오2시쯤 강동구 명일동 322 앞길에서 귀가하던 서모양(21·회사원·강동구 암사1동)을 깨진 유리병으로 위협,현금 3만9천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있다.

종암경찰서도 이날 이태용씨(21·노원구 상계동670 주공아파트902동 1305호)등 5명을 특수강도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2일 상오2시쯤 성북구 하월곡1동 90의181 앞길에서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가던 임모씨(31)를 주먹과 발로 때린뒤 14만여원어치의 금품을 빼앗는등 이날 상오1시부터 3시까지 2시간동안 이 지역 일대 주택가에서 5차례에 걸쳐 속칭 「아리랑치기」수법으로 강도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3-01-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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