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치 AFP 연합】 (주)대우는 오는 4일 파키스탄 제2의 항구도시인 빈 카심에 5백 에이커 규모의 종합공단을 건설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셰이크 라시드 파키스탄 산업장관이 30일 밝혔다.
라시드 장관은 (주)대우가 4억달러의 건설비를 10년간에 걸쳐 분할 지급받는데 동의함으로써 계약체결이 이루어지게 됐다면서 이 종합공단에는 의류,화학,섬유,완구,자동차 부품등 23개공장이 들어서게 되며 제품은 대부분 남미,아시아,중동등으로 수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키스탄 산업계 소식통들은 이 공단에는 외국회사에 40%까지 지분을 허용하는 합작회사도 일부 설립될 것이라고 전했다.
라시드 장관은 (주)대우가 4억달러의 건설비를 10년간에 걸쳐 분할 지급받는데 동의함으로써 계약체결이 이루어지게 됐다면서 이 종합공단에는 의류,화학,섬유,완구,자동차 부품등 23개공장이 들어서게 되며 제품은 대부분 남미,아시아,중동등으로 수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키스탄 산업계 소식통들은 이 공단에는 외국회사에 40%까지 지분을 허용하는 합작회사도 일부 설립될 것이라고 전했다.
1992-12-3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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