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도 “위험수위”/산업훈장 받은 MAI사 도산

중기부도 “위험수위”/산업훈장 받은 MAI사 도산

입력 1992-12-30 00:00
수정 1992-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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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출의 날에 석탑산업훈장을 받은 유명 완구업체와 국내 굴지의 양식기 제조업체마저 잇따라 무너지는등 중소기업의 부도사태가 위험수위에 이르고 있다.

29일 금융계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립볼」이란 아이디어 상품으로 올해 3천7백만달러 어치나 수출해 석탑산업훈장을 받은 MAI사(대표 이종식)는 최근 2억5천4백만원 상당의 어음을 막지못하고 부도를 냈다.

1992-12-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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