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비 AFP 로이터 연합】 26년만에 처음으로 다당제로 실시된 케냐 국회의원 선거가 29일 선거운동 기간 중의 유혈폭력사태와는 대조적으로 조용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통령·국회의원과 함께 지방공무원 수천명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서 국회의원의 경우 10개 정당에서 7백여명의 후보가 난립한 가운데 다니엘 아라프 모이 현대통령과 집권 케냐아프리카민족연합(KANU)가 승리할 것으로 현지 관측통들은 전망하고 있다.
대통령·국회의원과 함께 지방공무원 수천명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서 국회의원의 경우 10개 정당에서 7백여명의 후보가 난립한 가운데 다니엘 아라프 모이 현대통령과 집권 케냐아프리카민족연합(KANU)가 승리할 것으로 현지 관측통들은 전망하고 있다.
1992-12-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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