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내 4일 본격 활동

대통령직 인수위/내 4일 본격 활동

입력 1992-12-27 00:00
수정 1992-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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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당선자의 정권인수를 위한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오는 30일쯤 구성돼 내년 1월4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민자당의 박희태대변인은 26일 이와관련,『대통령직인수위의 명단을 연말까지 확정,내년초 연휴가 끝나면 즉시 집무를 시작하게 될것』이라면서 『자문기구는 인수위가 구성된 후 인수위에서 그 구성원의 범위등에 대해 결정을 내릴것』이라고 발표했다.

대통령직인수위인선과 관련,김당선자는 정원식전국무총리를 인수위원장에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5명위원 전원도 당내인사로 임명할 계획이다.

인수위원회는 내년 1월4일 첫회의에서 취임준비활동의 방향과 일정및 자문위원회설치문제등을 협의할 예정이며 독립적인 개혁전담기구로 각계인사가 참여하는 「신한국위원회」(가칭)를 둘 계획이다.

한편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김당선자의 취임과 동시에 해체되나 신한국위원회는 취임후에도 가동,새정부의 개혁정책자문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1992-12-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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