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회담 무산 유감/현 총리,대북통지문

총리회담 무산 유감/현 총리,대북통지문

입력 1992-12-22 00:00
수정 1992-12-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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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종국무총리는 21일 북한의 강성산정무원총리에게 전화통지문을 보내 이날부터 24일까지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9차 남북고위급회담이 무산된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명하고 북측이 성실한 자세로 남북대화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현총리는 전통문에서 『팀스피리트훈련을 내세워 쌍방이 합의한 회담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는 귀측의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1992-12-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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