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산업 내년 7백억 지원/산업정책심/대출금리도 연 7%대로 낮춰

신발산업 내년 7백억 지원/산업정책심/대출금리도 연 7%대로 낮춰

입력 1992-12-18 00:00
수정 1992-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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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내년에 7백억원의 신발산업 합리화자금을 지원하고 대출금리도 올해(9∼12.4%)보다 낮은 연리 7%로 결정했다.

정부는 17일 산업정책심의회에서 신발산업 합리화자금은 94년까지 모두 2천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나 올해에는 자금조성문제로 금리가 높은 산업은행 시설자금에서 4백억원(금리 12.4%),중소기업 구조조정기금(금리 9%)에서 3백억원 등 모두 7백억원을 지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학마루공원 시설개선 공사 착공 소식 전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원 탈바꿈 기대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학마루공원 시설개선 공사가 본격 착공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한 성과로 평가된다. 학마루공원은 고덕2동에 위치한 근린공원으로, 그간 노후화된 산책로와 시설로 인해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공사는 공원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쾌적한 녹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 주요 내용은 ▲노후 산책로(트랙) 정비 ▲고사목·뿌리 제거 및 관목 정비 ▲수목 식재 ▲지피초화류 식재 ▲배수시설 개선 등이다. 특히 산책로 전면 정비와 함께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해 공원의 경관을 개선하고, 배수시설 보완을 통해 이용 안전성도 높일 계획이다. 공사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6월 27일까지로 예정돼 있으며, 공사 완료 후에는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형 공원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학마루공원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가까이 이용하는 소중한 휴식 공간”이라며 “이번 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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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또 합리화자금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현행 사용연수 6년이상으로 돼있는 시설개체기준을 완화,사용연수에 관계없이 노후시설을 개체하는 경우와 품질향상을 위해 필요한 시설 및 기자재를 도입하는 경우에도 자금을 지원키로 했으며 그동안 자금지원대상에서 제외됐던 소규모 영세사업자에 대해서도 자금을 대출해주기로 했다.

1992-12-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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