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영하9도/강풍 동반… 20일께부터 풀릴듯

오늘 서울 영하9도/강풍 동반… 20일께부터 풀릴듯

입력 1992-12-14 00:00
수정 1992-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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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동지방에 15㎝ 폭설

14일 아침 수은주가 태백이 영하 14도,서울이 영하9도까지 내려가는등 전국 대부분의 지방에 영하 5∼14도의 강추위가 닥치겠다.

기상청은 13일 『차가운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오늘 하오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져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에 드는등 올겨울들어 가장 추운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하고 『특히 지역별로는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질것』이라면서 하오7시를 기해 서울 경기 강원 충청등 중부지방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또 『수원은 영하9도,춘천 영하11도,철원 영하13도,대전 영하7도등을 기록해 오늘 아침보다 10도이상 떨어질 것』이라며 『자동차및 수도관의 동파등 시설물관리에도 유의해줄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와함께 13일 상오7시를 기해 전해상에 대해 폭풍주의보를 내렸다.

한편 춘천 홍천등 강원지방에서는 13일 상오까지 눈이 내려 춘천 12㎝,홍천 7.2㎝,철원 5.4㎝등의 적설량을 보였고 대관령은 15.2㎝나 쌓여 하오부터 교통이 마비됐다.
1992-12-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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