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조건 금품제공 엄단”/백 내무 지시

“입당조건 금품제공 엄단”/백 내무 지시

입력 1992-12-08 00:00
수정 1992-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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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좌담회 등 중단 촉구

백광현내무부장관은 7일 각 정당·후보별 대규모 유세집회 등 선거운동이 가열됨에 따라 현재 벌어지고 있거나 앞으로 예상되는 각종 불법선거운동 행위에 대해 각급 지방행정기관장및 경찰관서장이 전 행정력을 집중해 엄정조치하라고 각 시도와 경찰청에 긴급지시했다.

백장관은 ▲운동원으로 신고하지 않은 정당원의 선거운동 ▲비당원을 대상으로 당원단합대회와 사랑방좌담회 ▲입당 조건의 금품제공및 향응▲당원에 대한 과다한 금품제공,향응 ▲관광버스 등을 이용한 청중동원▲조직적인 흑백선전 등을 집중단속 대상으로 예시하고 특히 금품살포에 대해서는 최후 배후조종자까지 추적수사하라고 말했다.

1992-12-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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