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국택시노조연맹 인천시지부(지부장 구수영)산하 53개 노조는 6일 임금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7일 0시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의했다.
노조측은 이날 하오1시쯤 인하대에서 53개 노조중 47개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7일 0시부터 전면파업 ▲인천지방노동위의 중재안 거부 ▲임금교섭 재개 촉구등 3개항을 결정했다.
노조측은 이날 하오1시쯤 인하대에서 53개 노조중 47개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7일 0시부터 전면파업 ▲인천지방노동위의 중재안 거부 ▲임금교섭 재개 촉구등 3개항을 결정했다.
1992-12-0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