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파노프 주한러시아대사가 옐친러시아대통령이 우리나라에 넘겨준 대한항공(KAL)007편 블랙박스 자료에서 비행정보기록장치(FDR)가 빠진 것은 러시아내 보수파의 행위라고 밝힌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들은 이날 『파노프대사가 일본을 방문중 지난 3일 FDR누락 사실에 대해 「매우 당황스러운 일」이라면서 「이는 보수파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말한 것으로 우리나라의 주일대사관이 보고를 해왔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들은 이날 『파노프대사가 일본을 방문중 지난 3일 FDR누락 사실에 대해 「매우 당황스러운 일」이라면서 「이는 보수파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말한 것으로 우리나라의 주일대사관이 보고를 해왔다』고 밝혔다.
1992-12-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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