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목곽묘 6기 발굴/함안서… 아라국 실체 규명 실마리

가야 목곽묘 6기 발굴/함안서… 아라국 실체 규명 실마리

입력 1992-12-05 00:00
수정 1992-1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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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경남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 고분군(사적제84호)에서 가야시대 수장급의 무덤으로 보이는 대형 목곽묘 6기와 유물 94점이 출토됐다.

창원문화재연구소(소장 홍성빈)는 지난 10월부터 도항리 고분군에 대한 발굴조사에 나서 길이7m 폭3m 높이1·4m의 대형 목곽묘에서 길이50㎝ 폭12㎝ 크기의 초대형 철정 6개등과 대형유자이기,원저단호경,곡옥등 55점의 토기류,7점의 마구류 등을 발굴했다고 발표했다.

발굴단 관계자는 『이번에 발굴된 목곽묘와 유물은 3∼6세기경의 아라가야 실체를 밝히는데 주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1992-12-0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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