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오르던 삼성전자 돌연 ‘파란불’…코스피 8000선 내줬다

5% 오르던 삼성전자 돌연 ‘파란불’…코스피 8000선 내줬다

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입력 2026-07-06 11:23
수정 2026-07-06 11:2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줄 요약
  • 삼성전자 장중 급등 뒤 하락 전환
  • SK하이닉스 동반 약세로 지수 부담
  • 코스피 8000선 내주고 7900대 하락
이미지 확대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주가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98.48p(1.22%) 오른 8186.82에, 코스닥은 2.01p(0.23%) 내린 866.40에 개장했다. 2026.7.6 이지훈 기자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주가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98.48p(1.22%) 오른 8186.82에, 코스닥은 2.01p(0.23%) 내린 866.40에 개장했다. 2026.7.6 이지훈 기자


2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6일 5%대까지 급등했던 삼성전자가 돌연 ‘파란불’을 켰다. 2%대 상승하던 SK하이닉스는 하락 전환하며 3%대까지 낙폭을 키웠고, ‘삼전닉스’의 동반 하락에 코스피는 8000선을 내줬다.

이날 오전 11시 16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7.04포인트(1.82%) 하락한 7941.30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98.48포인트(1.22%) 오른 8186.82에 개장해 장 초반 2%대 오르며 8327.26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이는 데 이어 삼성전자마저 하락 전환하자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7일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는 삼성전자는 실적 발표 기대감에 장 초반 5%대 상승했지만, 오전 11시를 지나 하락 전환한 뒤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2%대 상승했지만, 이내 하락 전환해 현재 3%대 하락한 233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5500억원, 기관이 7300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 투자자가 1조 200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지수를 떠받치기에는 역부족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35.79포인트(4.12%) 내린 832.62를 가리키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삼성전자 주가의 하락 전환 시점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