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 막판협상 대비/상공부,대책반 구성

UR 막판협상 대비/상공부,대책반 구성

입력 1992-12-04 00:00
수정 1992-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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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부는 우루과이라운드(UR)의 마무리협상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UR대응책협의회 산하에 관세·비관세·서비스(유통)·정부조달등 4개 대책반을 새로 구성키로 했다.

또 UR타결에 따른 협상결과의 이행을 위해 관련법령과 제도의 개정·보완을 추진하는 한편 취약분야에 대한 경쟁력 강화대책도 마련,시행해나가기로 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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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부는 3일 하오 채재억 제1차관보 주재로 UR대응정책협의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대책을 마련했다.

1992-12-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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