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된 소비자주권 확립” 선언

“성숙된 소비자주권 확립” 선언

손남원 기자 기자
입력 1992-12-03 00:00
수정 1992-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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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협,오늘 11회 소비자의 날 기념대회/환경 등 5개분야 실태진단·개선 토론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회장 정광모)는 제11회 소비자의 날을 맞이해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새로운 소비자,우리들의 제안」을 주제로 한 소비자대회를 개최한다.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와 10개 회원단체는 이날 성숙된 소비자 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93년도 소비자운동의 좌표를 설정하는 「93 소비자운동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산업개발연구원 백영훈원장의 주제강연에 이어 환경,식품,보건·의료,소비문화,소비생활법률등 소비자 관련 5개분야에 관한 실태를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분과별 토론결과가 발표된다.주제별 연구는 10개 소비자단체들이 분과별로 나눠 맡아 관련업계및 전문가들과의 간담회등을 통해 진행해왔다.

분과별 보고내용은 대한YMCA가 「환경,우리들의 제안」을 주제로 김성수 환경사업부장이 발표를 하고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에서 김재옥 사무처장이 「안전한 식품을 먹고싶다」는 제목하에 식품 분과의조사결과를 보고한다.이밖에 한국소비자연맹이 「보건·의료,소비자의 진단」,전국주부교실중앙회가 「새로운 소비문화의 정착」,대한YWCA가 「소비생활법률,이렇게 제한한다」는 내용의 분과토론이 이어진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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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날은 지난 79년 12월 3일에 소비자보호법이 제정된 것을 기념해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가 제정,매년 각종 세미나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오고있다.<손남원기자>
1992-12-0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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