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민주체제 수호 협의/리우그룹 6차정상회담 개막

중남미 민주체제 수호 협의/리우그룹 6차정상회담 개막

입력 1992-12-03 00:00
수정 1992-1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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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연합】 중남미국가들의 역내협의체인 리우그룹 제6차 정상회담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칠레를 비롯한 11개국 대통령들이 참석한 가운데 1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막돼 이틀간의 회의에 들어갔다.

지난 86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창설된 리우그룹의 회원국정상들은 1일 2차례에 걸친 첫날 회담에서 지난 주에 발생,5백여명이 목숨을 잃은 베네수엘라의 불발군사쿠데타와 역내민주체제 수호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 노원1)은 지난 1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한의약 난임치료로 난임을 극복하고 출산에 성공한 가족을 만나 축하를 전했다. 이날 신 의원은 “우리 주변에 출산 고민을 가진 사람이 많다”며 “부부가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연이은 시험관 시술과 실패를 경험하면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난임을 극복한 부부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들의 사례가 다른 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이 8년 만에 서울시 본예산에 편성·제출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그간 의회 상임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사업 예산을 확보하느라 지속성과 안정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올해를 전환점으로 사업의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집행부의 본예산 편성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난임 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이 모든 여정 속에 난임 부부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늘 경청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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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들은 이와함께 ▲쿠바의 민주화촉진 ▲지난 4월 알베르토 후지모리대통령의 친위쿠데타와 최근 실시된 제헌의회선거 이후의 페루정세 ▲역내 빈곤퇴치 및 마약밀매 근절을 위한 공동대처방안 등을 깊이있게 협의했다.

1992-12-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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