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민주체제 수호 협의/리우그룹 6차정상회담 개막

중남미 민주체제 수호 협의/리우그룹 6차정상회담 개막

입력 1992-12-03 00:00
수정 1992-12-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에노스아이레스 연합】 중남미국가들의 역내협의체인 리우그룹 제6차 정상회담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칠레를 비롯한 11개국 대통령들이 참석한 가운데 1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막돼 이틀간의 회의에 들어갔다.

지난 86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창설된 리우그룹의 회원국정상들은 1일 2차례에 걸친 첫날 회담에서 지난 주에 발생,5백여명이 목숨을 잃은 베네수엘라의 불발군사쿠데타와 역내민주체제 수호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정상들은 이와함께 ▲쿠바의 민주화촉진 ▲지난 4월 알베르토 후지모리대통령의 친위쿠데타와 최근 실시된 제헌의회선거 이후의 페루정세 ▲역내 빈곤퇴치 및 마약밀매 근절을 위한 공동대처방안 등을 깊이있게 협의했다.

1992-12-0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