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일 「남북상호사찰실시」등 핵문제해결에 「의미있는」진전이 있을 경우 현재의 남북경협준비단계를 경협의 실시단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정부는 이날 최영철부총리겸 통일원장관 주재로 외무·법무 등 18개부처 장·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는 또 북측이 핵문제해결에 성의를 보이지 않을 경우 내년도 팀스피리트한미군사합동훈련을 예정대로 실시하되 북한측에도 훈련참관을 제의키로 했다.
이와함께 남북간 정치·군사적 대결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합의된 회담일정은 아무런 조건없이 지킨다는 입장을 재확인,오는 21∼24일로 예정된 제9차 남북고위급회담의 개최를 북측에 강력 촉구키로 했다.
정부는 이날 최영철부총리겸 통일원장관 주재로 외무·법무 등 18개부처 장·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는 또 북측이 핵문제해결에 성의를 보이지 않을 경우 내년도 팀스피리트한미군사합동훈련을 예정대로 실시하되 북한측에도 훈련참관을 제의키로 했다.
이와함께 남북간 정치·군사적 대결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합의된 회담일정은 아무런 조건없이 지킨다는 입장을 재확인,오는 21∼24일로 예정된 제9차 남북고위급회담의 개최를 북측에 강력 촉구키로 했다.
1992-12-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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