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일 민자당 정원식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과 최원식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회장등 4명을 대통령선거법위반 혐의로 서울지검 남부지청에 고발했다.
민주당은 고발장에서 『정위원장은 대도무문」 「03」이 적힌 탁상용시계를 제작,유권자들에게 제공하고 지난달 29일 잠실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이북5도민 청년협의회가 연 이북5도민 청년의날 행사에 김영삼후보와 함께 참석,김후보로 하여금 개인적 지지등을 호소케해 대통령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고발장에서 『정위원장은 대도무문」 「03」이 적힌 탁상용시계를 제작,유권자들에게 제공하고 지난달 29일 잠실올림픽 역도경기장에서 이북5도민 청년협의회가 연 이북5도민 청년의날 행사에 김영삼후보와 함께 참석,김후보로 하여금 개인적 지지등을 호소케해 대통령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1992-12-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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