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정 야기 발언/국민당에 사과 촉구/국민운동협

지역감정 야기 발언/국민당에 사과 촉구/국민운동협

입력 1992-11-27 00:00
수정 1992-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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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해소 국민운동협의회(상임의장 김지길)는 26일 국민당 정주영 대통령후보자의 25일 강원도지역 유세내용과 관련,성명서를 내고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발언에 대해 국민당은 대국민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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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이번만은 강원도출신의 대통령을 만들자』는 정후보의 발언과 찬조연사로 나선 김정남·정주일의원의 『우리고장출신을 대통령으로 뽑아 감자바위라는 비웃음을 받고 살아온 강원도의 자존심을 살리자는 지원발언 등은 지역감정유발을 자제하고 있는 시점에서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며 『즉각 국민들에게 사과를 하지 않을 경우 전국적인 규탄집회를 갖겠다』고 밝혔다.

1992-11-2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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