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내년 상반기 단행/올 물가 4% 안정·세제 개편/우편·전화료 인상,총액임금제 유지/“기업자금·인력 선거유입 차단”/노 대통령 지시
노태우대통령은 26일 최근의 금융사고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각종 금융사고의 원인을 심층분석,제도상 잘못된 점은 과감히 고쳐 국민들이 의혹을 갖거나 불안해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수습해 나가라』고 강력히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현승종국무총리,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등이 참석한 경제장관회의를 주재,『금융기관의 공신력은 단순한 경제문제를 넘어 사회안정과 국민신뢰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이같이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또 『기업자금이나 금융자금이 선거자금으로 유용되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 철저히 점검하고 산업역군이 선거활동에 투입되는 사례는 국가경제운용이나 사회기강의 확립을 위해 결코 용납될 수 없으므로 관계기관은 강력히 대처토록 하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의 진전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세계경제 질서는 기본적으로 자유화의 방향인만큼 협상대책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분야별로 경쟁력을 높여 대응할 수밖에 없으므로 평소 끊임없이 대비해 나가도록 하라』고 말했다.
노태우대통령은 26일 최근의 금융사고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각종 금융사고의 원인을 심층분석,제도상 잘못된 점은 과감히 고쳐 국민들이 의혹을 갖거나 불안해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수습해 나가라』고 강력히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현승종국무총리,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등이 참석한 경제장관회의를 주재,『금융기관의 공신력은 단순한 경제문제를 넘어 사회안정과 국민신뢰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이같이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또 『기업자금이나 금융자금이 선거자금으로 유용되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 철저히 점검하고 산업역군이 선거활동에 투입되는 사례는 국가경제운용이나 사회기강의 확립을 위해 결코 용납될 수 없으므로 관계기관은 강력히 대처토록 하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의 진전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세계경제 질서는 기본적으로 자유화의 방향인만큼 협상대책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분야별로 경쟁력을 높여 대응할 수밖에 없으므로 평소 끊임없이 대비해 나가도록 하라』고 말했다.
1992-11-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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