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변동환율제/중국,실시 검토

단일변동환율제/중국,실시 검토

입력 1992-11-23 00:00
수정 1992-1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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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UPI 연합】 중국은 단일 환율제를 실시하고 궁극적으로는 원화를 태환화폐로 만들기 위한 여건을 적극 조성중이라고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가 2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국가환율관리국의 관리인 양 공린의 말을 인용,정부의 공식환율과 각성과 주요 도시의 환율교환소에서 거래되는 환율등 2개로 돼있는 현행환율체제는 사회주의 시장경제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시장에 토대를 둔 단일 변동환율제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양은 또 『중국이 인민폐를 자유로운 태환화폐로 전환키 위해 적극적으로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경제개발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도록 신중하고 점진적으로 이같은 조치들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2-11-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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