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렁크 감금 7시간만에 구조
【춘천=조한종기자】 50대 여관 여주인이 30대 남자 3명에게 돈을 빼앗긴 뒤 승용차 트렁크에 7시간10분동안 갇혀있다 구조됐다.
12일 상오 2시40분쯤 강원도 춘천군 동래면 학곡리 잼버리도로에서 강원2가2590호 소나타승용차 트렁크에 갇힌채 신음중이던 모여관 주인 이종희씨(54·여·춘천시 요선동)가 독서실에서 공부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던 김모군(17·K중3년)에게 발견됐다.
이씨는 11일 하오7시30분쯤 요선동 모식당에서 빌려준 돈 35만원을 받아가지고 나오던중 30대 남자 3명이 다가와 흉기로 머리를 때려 실신했다 깨어보니 돈이 없어지고 자신의 승용차 트렁크 속에 갇혀있었다는 것이다.
범인들은 범행 직후 이씨의 남편 김모씨(59)에게 『이씨가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하고 있다』고 전화를 걸어 김씨가 병원으로 간 사이 집안 장롱등을 뒤져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춘천=조한종기자】 50대 여관 여주인이 30대 남자 3명에게 돈을 빼앗긴 뒤 승용차 트렁크에 7시간10분동안 갇혀있다 구조됐다.
12일 상오 2시40분쯤 강원도 춘천군 동래면 학곡리 잼버리도로에서 강원2가2590호 소나타승용차 트렁크에 갇힌채 신음중이던 모여관 주인 이종희씨(54·여·춘천시 요선동)가 독서실에서 공부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던 김모군(17·K중3년)에게 발견됐다.
이씨는 11일 하오7시30분쯤 요선동 모식당에서 빌려준 돈 35만원을 받아가지고 나오던중 30대 남자 3명이 다가와 흉기로 머리를 때려 실신했다 깨어보니 돈이 없어지고 자신의 승용차 트렁크 속에 갇혀있었다는 것이다.
범인들은 범행 직후 이씨의 남편 김모씨(59)에게 『이씨가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하고 있다』고 전화를 걸어 김씨가 병원으로 간 사이 집안 장롱등을 뒤져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1992-11-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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