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전노협 오늘 집회강행/경찰과 충돌예상

전교조·전노협 오늘 집회강행/경찰과 충돌예상

입력 1992-11-08 00:00
수정 1992-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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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8일 서울시내 곳곳에서 전교조와 전노협이 주최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경찰과의 충돌이 예상된다.

전노협은 이날 하오2시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노동자 7만여명이 참석하는 올들어 최대규모의 「국제노동구기(ILO)기본조약비준과 노동법개정을 위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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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교조도 이날 낮12시 장충단공원에서 해직및 현직교사 1만여명이 참가하는 「전교조 합법화와 민주대개혁을 위한 전국교사대회」를 연다.

1992-11-0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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