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시행키로 했던 산업의학 전문의제도가 의료계의 반발로 실시가 불투명하다.
5일 보사부에 따르면 날로 늘어나는 산업현장에서의 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재해요인을 줄이기 위해 올해중 의료법시행령을 개정,내년부터 산업의학 전문의제도를 도입 실시키로 했으나 대한의학협회를 비롯한 의료계가 이에 반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의료계에서는 산업의학이 내과·정형외과·피부과·이비인후과·안과및 예방의학등에 두루 걸쳐 있어 전문의의 기준을 적용시키기에 모호할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진료행위를 하려면 결국 각 과목별 전문의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현행 전문의 체계에 포함시키기 어렵다며 반대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5일 보사부에 따르면 날로 늘어나는 산업현장에서의 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재해요인을 줄이기 위해 올해중 의료법시행령을 개정,내년부터 산업의학 전문의제도를 도입 실시키로 했으나 대한의학협회를 비롯한 의료계가 이에 반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의료계에서는 산업의학이 내과·정형외과·피부과·이비인후과·안과및 예방의학등에 두루 걸쳐 있어 전문의의 기준을 적용시키기에 모호할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진료행위를 하려면 결국 각 과목별 전문의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현행 전문의 체계에 포함시키기 어렵다며 반대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1992-11-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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