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1조4천억원 발행/증권협,11월분 확정

회사채 1조4천억원 발행/증권협,11월분 확정

입력 1992-11-01 00:00
수정 1992-1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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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보다 4백92억 늘려

증권업협회는 31일 기채조정협의회를 열고 11월의 회사채 발행을 1조4천2백65억원으로 확정했다.

기채조정협의회는 최근의 실세금리 하락추세를 고려,기업의 자금조달을 보다 원활히 하기위해 11월의 회사채발행을 10월보다 4백92억원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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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1월 회사채발행을 신청한 현대그룹의 10개 계열사중 현대전자,현대석유화학등 4개사의 2백억원만 발행이 허용됐으며,현대자동차등 6개사는 여신규정위반,평점미달 등으로 허용되지 않았다.

1992-11-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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