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구소련에 대한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도쿄에서 개최된 국제회의의 각국 대표들은 29일 구소련 12개국별로 지원을 검토하기 위해 12개 협의그룹들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러시아는 독자적인 원조조정기구가 세계은행 대신 이 협의그룹들의 활동을 관할할 경우 이 협의그룹에 대한 반대입장를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회의 참가자들은 전했다.
이같은 합의는 미국과 일본이 올 겨울에 대비한 비상원조로 5억달러 이상을 제공키로 약속한 가운데 이틀간 회의의 첫째날에 이루어졌다.
미국과 일본은 또 구소련 12개 공화국이 현재의 문제 해결을 위해 개혁을 가속화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러시아는 독자적인 원조조정기구가 세계은행 대신 이 협의그룹들의 활동을 관할할 경우 이 협의그룹에 대한 반대입장를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회의 참가자들은 전했다.
이같은 합의는 미국과 일본이 올 겨울에 대비한 비상원조로 5억달러 이상을 제공키로 약속한 가운데 이틀간 회의의 첫째날에 이루어졌다.
미국과 일본은 또 구소련 12개 공화국이 현재의 문제 해결을 위해 개혁을 가속화할 것을 촉구했다.
1992-10-3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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