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 불법행위 엄단/변태영업·녹지훼손 등 지속 단속/실무대책회의

선거철 불법행위 엄단/변태영업·녹지훼손 등 지속 단속/실무대책회의

입력 1992-10-29 00:00
수정 1992-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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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8일 선거철마다 늘어나는 심야 퇴폐영업을 비롯,그린벨트 훼손·선거폭력·음주운전의 척결을 선거철법 질서확립을 위한 4대 역점과제로 선정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해 강력하고도 지속적인 단속을 펴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이충길총리실 제4행정조정관 주재로 관계부처 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질서 새생활 실천」실무대책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또 폭력조직과 연계돼 각종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도박사범 및 서울 압구정동 일부지역의 향락풍조에 관한 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특히 11월초부터 연말까지 정부합동특감반을 비롯,모든 공권력을 투입,위생업소의 불법 심야영업을 철저히 단속하고 위반업소가 많은 지역의 구청장·경찰서장등 기관장들을 엄중 문책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정부는 이와함께 ▲하남시 미사리 ▲고양시 행주산성 ▲의왕시 백운저수지 ▲안양유원지 등을 그린벨트훼손 취약지역으로 선정해 감시초소등을 설치,불법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고 이들 지역의 호화별장 건축,대형음식점 증·개축등 불법행위도 엄단키로 했다.

1992-10-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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