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영 특혜」 특별감사/현 총리 감사원에 지시

「건영 특혜」 특별감사/현 총리 감사원에 지시

입력 1992-10-28 00:00
수정 1992-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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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도 진상규명 내사 착수

현승종국무총리는 27일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주식회사 건영의 조합주택사업특혜시비와 관련,『감사원이 종합감사를 실시,사건내용을 소상히 밝혀 국민들의 오해가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현총리는 또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문제들에 대해서도 반드시 조사·확인하여 국민들 앞에 그 결과를 명확히 밝히라』고 덧붙였다.

검찰은 27일 건영의 조합주택 사업승인 특혜 의혹에 대한 진상을 규명키위해 내사에 착수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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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한 관계자는 이와관련,『건설부 토개공 서울시를 대상으로 실시될 감사원의 특별감사 결과 비리가 밝혀져 감사원이 고발을 해올것으로 보고 준비차원에서 지금까지 드러난 의혹들을 대상으로 내사중에 있다』고 말했다.

1992-10-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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