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참여땐 기업 완전 정리”
김우중대우그룹회장은 27일 저녁 일본으로부터 김포공항에 도착,공항대합실에서 최근 자신이 정치참여문제와 관련해 모호한 입장을 밝혀왔던 점을 설명해달라는 보도진의 요구에 『정치참여를 할것이냐,말것이냐 하는 것은 묻지말아달라』면서 일문일답에 응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요지.
거취를 명확히 해달라.
△상황을 누가 여기까지 혼란케 만들었는지 생각해봐라.언론이그렇게 만든것 아니냐.
정치를 하게 되면 기업을 정리하겠다고 했는데 그것이 주식처분까지 말하는거냐.
▲완전히 정리해야한다.
새한국당(가칭)은 김회장 추대쪽으로 의견을 모았다는 얘기도 있는데.
▲그랬다는 얘기를 들은적도 없고 공적이든 사적이든 요청받은 일 없다.요청받았다고 해도 나도 생각을 해봐야 될것 아닌가.
정치참여 방법은.
▲꼭 대선에 출마해야 정치참여냐.
신당에서 조건부요청을 해왔다는 얘기가 있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나오라면서 조건이 얘기가 되느냐.정치지도자가 책임감있고 모범이 되면 됐지 그외 무슨 조건이 필요있느냐.지도자의 길은 고난의 길이다.고난의 길을 걸으려는 사람이 조건을 받아가면서 하는게 어디 있느냐.지금 사람들 가지고는 개혁을 바로할 수 없다.기성정치인이 개혁을 못하면 누가 나와도 나오겠지.우리나라에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다.기회가 없어서 안되지.여건이 되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것 아니냐.
25일밤에 서재경이사를 통해 정치참여 않겠다고 한말은 뭐냐.
▲나는 누구를 대신 시켜서 한일이 없다.나는 절대 그런 얘기를 남을 시켜서 하지 않는다.서이사가 개인생각으로 그랬는지….
대선에 참여한다면 시간이 없지 않으냐.명확한 입장을 밝혀달라.
▲정치를 한다면 나도 생각을 해야지 금방 얘기를 할 수 있느냐.(기자들을 지칭)당신들 같으면 금방 얘기할 수 있겠느냐.그러나 지금은 심각히 생각을 해야한다.<양승현기자>
김우중대우그룹회장은 27일 저녁 일본으로부터 김포공항에 도착,공항대합실에서 최근 자신이 정치참여문제와 관련해 모호한 입장을 밝혀왔던 점을 설명해달라는 보도진의 요구에 『정치참여를 할것이냐,말것이냐 하는 것은 묻지말아달라』면서 일문일답에 응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요지.
거취를 명확히 해달라.
△상황을 누가 여기까지 혼란케 만들었는지 생각해봐라.언론이그렇게 만든것 아니냐.
정치를 하게 되면 기업을 정리하겠다고 했는데 그것이 주식처분까지 말하는거냐.
▲완전히 정리해야한다.
새한국당(가칭)은 김회장 추대쪽으로 의견을 모았다는 얘기도 있는데.
▲그랬다는 얘기를 들은적도 없고 공적이든 사적이든 요청받은 일 없다.요청받았다고 해도 나도 생각을 해봐야 될것 아닌가.
정치참여 방법은.
▲꼭 대선에 출마해야 정치참여냐.
신당에서 조건부요청을 해왔다는 얘기가 있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나오라면서 조건이 얘기가 되느냐.정치지도자가 책임감있고 모범이 되면 됐지 그외 무슨 조건이 필요있느냐.지도자의 길은 고난의 길이다.고난의 길을 걸으려는 사람이 조건을 받아가면서 하는게 어디 있느냐.지금 사람들 가지고는 개혁을 바로할 수 없다.기성정치인이 개혁을 못하면 누가 나와도 나오겠지.우리나라에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다.기회가 없어서 안되지.여건이 되면 누구든지 할 수 있는것 아니냐.
25일밤에 서재경이사를 통해 정치참여 않겠다고 한말은 뭐냐.
▲나는 누구를 대신 시켜서 한일이 없다.나는 절대 그런 얘기를 남을 시켜서 하지 않는다.서이사가 개인생각으로 그랬는지….
대선에 참여한다면 시간이 없지 않으냐.명확한 입장을 밝혀달라.
▲정치를 한다면 나도 생각을 해야지 금방 얘기를 할 수 있느냐.(기자들을 지칭)당신들 같으면 금방 얘기할 수 있겠느냐.그러나 지금은 심각히 생각을 해야한다.<양승현기자>
1992-10-2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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