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계 등 특수분야로 제한 추진
고교 졸업생의 해외유학이 매년 크게 늘고 있다.
26일 교육부의 「고교졸업생 해외유학자 현황」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말까지 해외유학을 떠난 고교졸업생은 6백2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백51명보다 1백72명이 더 많아 38·2%가 증가했다.
또 지난 한햇동안에는 모두 1천71명이 해외로 나가 90년의 8백29명보다는 30%가 늘었었다.
고졸학생의 해외유학은 지난 87년만 하더라도 41명에 불과했으나 해외여행 자유화가 첫 실시된 88학년도에 1백20명으로 3배가 늘었으며 그 이듬해인 89학년도 7백56명으로 88년보다 또 6·3배가 늘었다.
90학년도 들어 고졸자 해외유학은 다소 주춤하는듯 했으나 지난해부터 다시 30%이상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정부에서는 고졸생들의 무분별한 해외유학이 급증하며 해외에서 물의를 빚자 고졸자의 해외유학을 예·체능계나 과학특기자등으로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하는 여권법 개정을 추진,고졸자의 해외유학요건을 크게 강화하기로 했다.
고교 졸업생의 해외유학이 매년 크게 늘고 있다.
26일 교육부의 「고교졸업생 해외유학자 현황」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말까지 해외유학을 떠난 고교졸업생은 6백2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백51명보다 1백72명이 더 많아 38·2%가 증가했다.
또 지난 한햇동안에는 모두 1천71명이 해외로 나가 90년의 8백29명보다는 30%가 늘었었다.
고졸학생의 해외유학은 지난 87년만 하더라도 41명에 불과했으나 해외여행 자유화가 첫 실시된 88학년도에 1백20명으로 3배가 늘었으며 그 이듬해인 89학년도 7백56명으로 88년보다 또 6·3배가 늘었다.
90학년도 들어 고졸자 해외유학은 다소 주춤하는듯 했으나 지난해부터 다시 30%이상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정부에서는 고졸생들의 무분별한 해외유학이 급증하며 해외에서 물의를 빚자 고졸자의 해외유학을 예·체능계나 과학특기자등으로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하는 여권법 개정을 추진,고졸자의 해외유학요건을 크게 강화하기로 했다.
1992-10-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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