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요업 기업공개/증관위/삼광유리·한정화학도 승인

대림요업 기업공개/증관위/삼광유리·한정화학도 승인

입력 1992-10-24 00:00
수정 1992-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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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만에 기업공개가 재개된다.

증권관리위원회는 23일 회의를 열고 대림요업,한정화학,삼광유리공업등 3개사의 기업공개를 승인했다.3개사의 공모규모는 1백72억1천만원이다.

이에따라 이들 3개사는 오는 11월16일이나 17일쯤 청약을 받을 계획이다.

내장타일및 위생도기를 만드는 대림요업과 화학제품을 만드는 한정화학은 모두 1주당 1만4천5백원으로 각각 30만주와 52만주를 공모한다.또한 유리및 유리제품을 만드는 삼광유리공업은 1주당 7천원으로 76만주를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

대림요업의 공모금액은 43억5천만원,한정화학은 75억4천만원,삼광유리공업은 53억2천만원이다.

이에따라 올해 처음으로 지난3월 대한해운이 공개된 이후 8개월만에 공개가 이루이지게 되었으며 올해 공개되는 기업의 공모규모는 4개사의 3백64억원을 기록하게 됐다.지난해에는 호남석유화학의 7백33억원을 포함,모두 21개사가 2천2백69억원을 일반상대로 공모했었다.
1992-10-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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