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포천 등서 수은·시안 검출/한강/납·카드뮴 등 환경기준 초과/낙동강
한강등 4대강으로 흘러드는 주요지천에서 수은·시안등 중금속이 검출되어 식수원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처가 22일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4대강주요지천의 중금속오염도는 측정 결과 한강수계인 충주댐 지천의 경우 수은이 2개 지천에서 0.002㎛과 0.003㎛이 각각 검출됐다.
또 굴포천과 왕숙천에서는 0.002∼0.014㎛의 시안이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수은과 시안은 인체내에 소량이 흡수돼도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중금속으로 현행 환경기준에는 검출되어서는 안되는 오염물질로 규정되어 있다.
그리고 낙동강수계인 부산감전배수장과 엄궁교지점에서 납이 각각 0.102㎛과 0.122㎛이 나와 기준치인 0.1㎛을 초과했으며 삼락교에서도 0.12㎛의 카드뮴이 검출되어 환경기준치 0.1㎛을 넘어섰다.
한강등 4대강으로 흘러드는 주요지천에서 수은·시안등 중금속이 검출되어 식수원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처가 22일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4대강주요지천의 중금속오염도는 측정 결과 한강수계인 충주댐 지천의 경우 수은이 2개 지천에서 0.002㎛과 0.003㎛이 각각 검출됐다.
또 굴포천과 왕숙천에서는 0.002∼0.014㎛의 시안이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수은과 시안은 인체내에 소량이 흡수돼도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중금속으로 현행 환경기준에는 검출되어서는 안되는 오염물질로 규정되어 있다.
그리고 낙동강수계인 부산감전배수장과 엄궁교지점에서 납이 각각 0.102㎛과 0.122㎛이 나와 기준치인 0.1㎛을 초과했으며 삼락교에서도 0.12㎛의 카드뮴이 검출되어 환경기준치 0.1㎛을 넘어섰다.
1992-10-2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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