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반덤핑청은 한국 및 싱가포르산 발포성 폴리스티렌에 대한 최종조사결과 덤핑수출에 의한 산업피해를 인정,반덤핑관세를 부과키로 했다.
22일 대한무역진흥공사 시드니·멜버른무역관의 보고에 따르면 호주업체가 신아화학 (주)선경 한남화학 (주)럭키 등 국내 4개사와 싱가포르 업체를 상대로 제소한 발포성폴리스티렌 덤핑피해 최종조사에서 호주 반덤핑청은 한국산에 대해서는 0.5∼30%,싱가포르산에 대해서는 3∼24%의 덤핑마진율을 적용했다.
22일 대한무역진흥공사 시드니·멜버른무역관의 보고에 따르면 호주업체가 신아화학 (주)선경 한남화학 (주)럭키 등 국내 4개사와 싱가포르 업체를 상대로 제소한 발포성폴리스티렌 덤핑피해 최종조사에서 호주 반덤핑청은 한국산에 대해서는 0.5∼30%,싱가포르산에 대해서는 3∼24%의 덤핑마진율을 적용했다.
1992-10-23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