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공학교육 과감히 개편을”/공대학장 워크숍

“대학 공학교육 과감히 개편을”/공대학장 워크숍

입력 1992-10-22 00:00
수정 1992-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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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공과대학장협의회(회장 이기준 서울대 화학공학과교수)소속 64개 공대학장들은 21일 하오 서울대 호암관에서 「제조업 경쟁력과 공학교육의 경쟁력」이란 주제로 워크숍을 가졌다.

고찬양 서울시의원, 신월초 학부모들과 간담회… “아이들 통학 안전부터 학교 시설개선까지 꼼꼼히 챙길 것”

서울시의회 고찬양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지난 21일 신월초등학교를 찾아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어린이 통학로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학교 앞 일방통행 구역 내 배달 오토바이 역주행과 우회전 차량으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등하교나 인근 학원을 오갈 때 상시적인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실효성 있는 현장 단속과 근본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고 의원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등하교 시간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단속을 강화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챙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학교 시설 개선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학교 측은 ▲전자현수막 설치 ▲중앙현관 환경 개선 및 홍보용 전자게시판 설치 ▲노후 PC 교체 ▲유치원 체육공간 개선 ▲방송실 노후 기기 교체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를 요청했다. 고 의원은 학교 현장의 시설 개선 수요를 확인하고 교육청과 협의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부 특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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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급격한 산업기술의 변화에 가장 먼저 대응해야할 대학이 산업체와 유리된 학문위주의 교육을 전개,산업체의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생산기술 부문의 인력양성을 위해 현장을 중시하는 공학교육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1992-10-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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