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꽃마을 지주/지도층인사 수두룩(조약돌)

서초동 꽃마을 지주/지도층인사 수두룩(조약돌)

입력 1992-10-20 00:00
수정 1992-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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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철거된 서울 서초동 꽃마을 일대 2만4천8백평의 소유자 1백76명 가운데 국회의원 이명박씨,헌법재판소 재판관 한병채씨,서울시의회 의원 박희주씨등 많은 유명인사등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서울시가 발표한 「법조단지내 토지 소유자현황」에 따르면 이씨가 7백99평,한씨가 93평,박씨가 3백80평을 각각 소유하고 있다.

또 변호사단체 고위간부,대법원 판사출신 변호사,전서울고검검사,전대검검사등 법조계 인사도 많이 포함돼 있다.

가장 많은 땅을 소유하고 있는 지주는 해주정씨 종친회로 모두 7필지 5천77평으로 집계됐다.

이경숙 서울시의원, ‘창동역 2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주민과 약속 지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경숙 부위원장(국민의힘, 도봉1)이 지난 23일 4호선 창동역 2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개통을 축하하고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숙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오언석 도봉구청장, 김재섭 국회의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원팀(One-Team) 행보를 보였다. 또한 서울교통공사 임직원과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관계자뿐만 아니라 수많은 지역 주민이 참석해 창동역의 새로운 변화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번에 개통된 에스컬레이터는 E/S 1200형 2대로 총사업비 31억원이 투입됐다. 지난 2024년 11월 착공 이후 약 1년 2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마침내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창동역 2번 출입구는 그동안 에스컬레이터가 없어 노약자와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왔던 곳으로, 이번 개통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사업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식, 기념촬영 및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승식 순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이경숙 시의원은 오언석 구청장, 김재섭 의원과 함께 직접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해 시설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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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73년 5월 법원·검찰청사 신축설이 나돈이후 땅값이 폭등,당시 평당 4천∼5천원에 불과하던 것이 지난달 꽃마을 철거전까지 2천만∼3천만원을 호가하다 강제철거뒤 4천만원이상 급등,지금은 7천만∼1억원이나 돼 강남 최고의 금싸라기 땅으로 변했다.

1992-10-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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