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조한종기자】 17일 하오11시20분쯤 강원도 동해시 부곡동 공모씨(54) 집에서 공씨의 딸(23)과 동거하던 정도현씨(32·상업·동해시 동호동 109)가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질러 자신은 불에 타 숨지고 공씨와 부인 최모씨(48),공씨의 두 아들등 5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정씨와 공씨의 딸은 정씨의 집에서 동거해왔으나 공씨 부부가 결혼을 반대해 충돌이 잦았었다.
정씨와 공씨의 딸은 정씨의 집에서 동거해왔으나 공씨 부부가 결혼을 반대해 충돌이 잦았었다.
1992-10-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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