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개국 2천4백18명… 3년새 두배/개신교 80개국 2,210명… 2.5배로 최고/원불교 소폭 증가,불교·천주교는 감소
국내 각 종교단체의 해외파송 선교사 수가 90년대 들어 급증,현재 92개국에 2천4백18명이 나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이는 지난 89년 75개국 1천2백6명에 비하면 두배이상 증가한 것이다.
문화부가 15일 국회에 체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개신교의 경우 37개단체가 80여개국 2천2백10명을 파송,89년 70개국 8백44명에 비해 2.5배 이상의 증가추세를 보였다.또 민족종교인 원불교도 6개국에 34명을 파견함으로써 89년보다 2개국 6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에비해 불교는 3개국 17명으로 89년보다 1백7명이 줄어들었으며 천주교는 21개국 1백36명으로 54명이 역시 감소했다.
우리나라 개신교계 선교사가 가장 많이 나가있는 나라는 미국이 전체의 24%인 5백24명을 차지하고 있고 다음은 일본으로 2백78명이 파송된 것으로 나타났다.다음으로는 필리핀(1백96명) 독일(1백7명) 대만(76명) 태국(74명) 구소련(72명) 인도네시아(61명) 브라질(60명) 캐나다(55명)등 순으로 돼있다.특히 구소련을 비롯한 중국 헝가리 루마니아 베트남등 공산권에의 진출은 기독교가 두드러졌다.
또 천주교는 이탈리아(30명)미국(29명)대만·필리핀(각각12명)등에,원불교는 미국(20명)일본(8명),불교는 일본(13명)미국(3명)등지에 주로 파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에 와있는 외국인 선교사들 중에는 개신교계가 84%인 1백40명으로 가장 많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국내 각 종교단체의 해외파송 선교사 수가 90년대 들어 급증,현재 92개국에 2천4백18명이 나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이는 지난 89년 75개국 1천2백6명에 비하면 두배이상 증가한 것이다.
문화부가 15일 국회에 체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개신교의 경우 37개단체가 80여개국 2천2백10명을 파송,89년 70개국 8백44명에 비해 2.5배 이상의 증가추세를 보였다.또 민족종교인 원불교도 6개국에 34명을 파견함으로써 89년보다 2개국 6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에비해 불교는 3개국 17명으로 89년보다 1백7명이 줄어들었으며 천주교는 21개국 1백36명으로 54명이 역시 감소했다.
우리나라 개신교계 선교사가 가장 많이 나가있는 나라는 미국이 전체의 24%인 5백24명을 차지하고 있고 다음은 일본으로 2백78명이 파송된 것으로 나타났다.다음으로는 필리핀(1백96명) 독일(1백7명) 대만(76명) 태국(74명) 구소련(72명) 인도네시아(61명) 브라질(60명) 캐나다(55명)등 순으로 돼있다.특히 구소련을 비롯한 중국 헝가리 루마니아 베트남등 공산권에의 진출은 기독교가 두드러졌다.
또 천주교는 이탈리아(30명)미국(29명)대만·필리핀(각각12명)등에,원불교는 미국(20명)일본(8명),불교는 일본(13명)미국(3명)등지에 주로 파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에 와있는 외국인 선교사들 중에는 개신교계가 84%인 1백40명으로 가장 많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1992-10-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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