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창업지원금/수도권 41% 편중

중기 창업지원금/수도권 41% 편중

입력 1992-10-18 00:00
수정 1992-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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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창업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구조조정기금에서 지원되는 창업조성자금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어 지방중소기업 육성시책에 역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상공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4년부터 올 9월말까지 창업조성자금의 총지원액 1천9백98억원중 경기지역이 25.3%인 5백6억원,서울이 12.7%인 2백53억원,인천이 3.6%인 73억원으로 전체의 41.6%가 수도권에 지원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지원업체수를 기준으로는 전체 7백93개중 경기가 2백27개,서울이 1백21개,인천이 36개등 수도권이 3백84개로 전체 48.4%를 차지했다.

1992-10-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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