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민사지법 합의51부(재판장 황우려부장판사)는 16일 울산투자금융(대표 김차곤)이 신용금고 불법대출사건과 관련,검찰에 입건된 세형상사회장 고성일씨(70·일명 광화문 곰)를 상대로 낸 가압류신청을 받아들여 고씨 소유의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주택등 7건 3백20여평의 부동산에 대해 가압류결정을 내렸다.
1992-10-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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