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로이터 연합】 과테말라 출신의 저명한 여성민권 운동가인 리고베르타 멘추씨(33)가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16일 발표했다.
위원회는 멘추씨가 『소수 민족의 권익보호를 위해 사회정의 실현 및 인종 문화적 화해에 기여해온 업적을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중남미 출신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기는 지난 87년 오스카르 아리아스 전 코스타리카 대통령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공적 2면>
위원회는 멘추씨가 『소수 민족의 권익보호를 위해 사회정의 실현 및 인종 문화적 화해에 기여해온 업적을 인정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중남미 출신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기는 지난 87년 오스카르 아리아스 전 코스타리카 대통령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공적 2면>
1992-10-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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