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하오10시50분쯤 서울 도봉구 창4동 17의23 하이마트 전자상가 2층에서 불이 나 2·3층 1백40여평을 태워 1억여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만에 꺼졌다.
이 상가의 화재경보시스템을 관할하고 있는 한국안전관리시스템 직원 박영진씨(24)는 『불이 난 상가와 연결된 전기열선감지기에서 과열경보가 울려 달려가보니 2층 전자제품전시장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 상가의 화재경보시스템을 관할하고 있는 한국안전관리시스템 직원 박영진씨(24)는 『불이 난 상가와 연결된 전기열선감지기에서 과열경보가 울려 달려가보니 2층 전자제품전시장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고 말했다.
1992-10-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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