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늘부터 국감/2백90개기관 대상/어제 11개상위 열려

국회 오늘부터 국감/2백90개기관 대상/어제 11개상위 열려

입력 1992-10-15 00:00
수정 1992-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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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14일 상오 본회의를 열어 김대중 민주당대표의 연설을 들은 뒤 운영·외무통일위 등 11개 상임위와 2개 특위를 속개,소관부처 업무보고와 91년도 세출결산심의를 계속했다.

국회는 15일 상오 정주영국민당대표의 본회의 연설을 들은 뒤 하오부터 2백90개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 들어간다.

이날 외무위에서 민자당의 박정수의원은 『중국의 신임 주한대사가 한중수교과정에서 6·25전쟁에 대한 사과를 한적 없고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고 말한데 대한 외무부의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고 안무혁의원은 한중수교가 국민적 합의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이루어진데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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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위에서 최인기차관은 『일부 시·도의회에서 국정감사를 반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나 지방자치단체가 국정감사를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1992-10-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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