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행정학과 김모교수(57)가 지난8일 하오 연구실에서 대학원 행정학과에 다니는 고위 공무원 허모씨(52)등 지도학생 2명이 제출한 박사학위논문 계획서를 심사하다 같은과 교수인 이희선교수(36)가 『내용이 부실하다』며 비판하자 이교수의 얼굴을 손으로 때리는등 폭행을 한 사실이 12일 뒤늦게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이 학교행정학과 1백여명은 12일 하오 교내에서 비상총회를 열고 학교측에 정확한 진상규명과 김교수의 공식사과 등을 요구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이 학교행정학과 1백여명은 12일 하오 교내에서 비상총회를 열고 학교측에 정확한 진상규명과 김교수의 공식사과 등을 요구했다.
1992-10-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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