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세일 쇼핑객 몰려/휴일 도심 곳곳 교통체증(조약돌)

백화점세일 쇼핑객 몰려/휴일 도심 곳곳 교통체증(조약돌)

입력 1992-10-12 00:00
수정 1992-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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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휴일을 맞아 가을정기바겐세일을 하고 있는 서울시내 유명백화점마다 쇼핑나온 시민들이 가족단위로 타고나온 자가용으로 도심 곳곳이 심한 교통체증을 빚는등 큰 혼잡을 이뤘다.

이날 서울시내 유명백화점들이 지난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열흘동안 일제히 할인판매를 시작,일요일인 이날 많은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어났다.

특히 롯데백화점본점과 미도파·신세계등 백화점이 몰려있는 남대문로와 부근 을지로·시청앞,그리고 롯데와 신세계백화점의 지점이 있는 영등포로터리 등은 낮 한때 주차장을 방불케할 정도로 극심한 혼잡을 보였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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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관제센터의 한 관계자는 『휴일을 맞아 백화점을 찾는 사람들이 몰고온 차량으로 서울시내 곳곳이 심한 정체를 보였다』면서 『이때문에 교통경찰관들이 백화점부근에 배치돼 차량소통을 유도하느라 진땀을 흘렸다』고 말했다.

1992-10-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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