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4분기중 환율변동에 따른 환차손을 줄이기 위해 은행들의 현물환거래규모가 15%가량 감소했다.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7∼9월중 원화의 대미달러환율이 하락세를 지속함에 따라 투기적 외환거래가 줄어 하루평균 현물환거래는 전분기의 3억9천5백만달러에서 15.4%가 준 3억3천4백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환율변동에 따른 환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선물환거래규모는 전분기보다 4.3% 증가한 1억7천만달러에 달했다.
원화의 달러환율은 9월말 현재 경상수지흑자와 9천6백만달러의 외국인주식매입자금의 유입 등으로 달러화의 공급초과현상을 나타낸데다 은행들의 달러화 집중 매각으로 6월말보다 3원60전이 떨어지는 등 엔화및 마르크화에 대한 평가절하 추세가 계속됐다.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7∼9월중 원화의 대미달러환율이 하락세를 지속함에 따라 투기적 외환거래가 줄어 하루평균 현물환거래는 전분기의 3억9천5백만달러에서 15.4%가 준 3억3천4백만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환율변동에 따른 환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선물환거래규모는 전분기보다 4.3% 증가한 1억7천만달러에 달했다.
원화의 달러환율은 9월말 현재 경상수지흑자와 9천6백만달러의 외국인주식매입자금의 유입 등으로 달러화의 공급초과현상을 나타낸데다 은행들의 달러화 집중 매각으로 6월말보다 3원60전이 떨어지는 등 엔화및 마르크화에 대한 평가절하 추세가 계속됐다.
1992-10-1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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