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값 50만∼2백만원 하락(중고차시장)

중고차값 50만∼2백만원 하락(중고차시장)

손남원 기자 기자
입력 1992-10-09 00:00
수정 1992-10-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매자 늘어도 물매 크게 넘쳐

춘고추저.중고차시세의 계절별 동향을 나타내기엔 더없이 좋은 말인듯 싶다.얼었던 도로가 녹고 행락철이 시작되는 봄에 중고차를 사려는 사람이 급증하는 것이 당연하다면,운전자를 괴롭히는 겨울을 앞둔 가을에 시세가 떨어짐도 필연적인 결과라고 할수있다.

기아의 세피아,현대의 뉴그렌저등 계속된 신차 발표를 계기로 급락하던 중고차시세는 10월들어서도 2백∼50만원폭의 가격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가을행락철을 위한 구매자들도 꽤있어 거래량은 9월보다 늘었으나 해가 바뀌기전에 차를 팔려는 매도자 수가 워낙 많아 시세에는 별다른 영향을 못끼치고 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thumbnail -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9일 한국자동차매매협회 서울지부에 따르면 10월들어 지금까지 서울시내 중고차시장에서의 1일 평균거래량은 2백50대가량으로 지난달의 2백20대보다는 조금 증가했다.<손남원기자>

1992-10-09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