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값 50만∼2백만원 하락(중고차시장)

중고차값 50만∼2백만원 하락(중고차시장)

손남원 기자 기자
입력 1992-10-09 00:00
수정 1992-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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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늘어도 물매 크게 넘쳐

춘고추저.중고차시세의 계절별 동향을 나타내기엔 더없이 좋은 말인듯 싶다.얼었던 도로가 녹고 행락철이 시작되는 봄에 중고차를 사려는 사람이 급증하는 것이 당연하다면,운전자를 괴롭히는 겨울을 앞둔 가을에 시세가 떨어짐도 필연적인 결과라고 할수있다.

기아의 세피아,현대의 뉴그렌저등 계속된 신차 발표를 계기로 급락하던 중고차시세는 10월들어서도 2백∼50만원폭의 가격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가을행락철을 위한 구매자들도 꽤있어 거래량은 9월보다 늘었으나 해가 바뀌기전에 차를 팔려는 매도자 수가 워낙 많아 시세에는 별다른 영향을 못끼치고 있다.

성흠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러시아연방 청년청 부청장 면담

서울시의회 성흠제 부의장은 지난 4일 본관 부의장실에서 러시아연방 청년청 레일라 조토바(Leila Ruslanova Zotova) 부청장을 접견하고, 청년정책과 국제 청년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오는 9월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개최되는 ‘2026년 세계청년축제’(World Youth Festival)’를 소개하고, 서울시의 우수한 청년 정책과 국제 청년 교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서울시의 청년 지원 정책부터 지방의회의 역할, 청년 참여 확대와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성 부의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국제 경험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 부의장은 또 “서울시는 AI, 기후환경, 대중교통,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정책에 대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것은 도시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레일라 조토바 부청장은 오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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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국자동차매매협회 서울지부에 따르면 10월들어 지금까지 서울시내 중고차시장에서의 1일 평균거래량은 2백50대가량으로 지난달의 2백20대보다는 조금 증가했다.<손남원기자>

1992-10-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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