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값 50만∼2백만원 하락(중고차시장)

중고차값 50만∼2백만원 하락(중고차시장)

손남원 기자 기자
입력 1992-10-09 00:00
수정 1992-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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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늘어도 물매 크게 넘쳐

춘고추저.중고차시세의 계절별 동향을 나타내기엔 더없이 좋은 말인듯 싶다.얼었던 도로가 녹고 행락철이 시작되는 봄에 중고차를 사려는 사람이 급증하는 것이 당연하다면,운전자를 괴롭히는 겨울을 앞둔 가을에 시세가 떨어짐도 필연적인 결과라고 할수있다.

기아의 세피아,현대의 뉴그렌저등 계속된 신차 발표를 계기로 급락하던 중고차시세는 10월들어서도 2백∼50만원폭의 가격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가을행락철을 위한 구매자들도 꽤있어 거래량은 9월보다 늘었으나 해가 바뀌기전에 차를 팔려는 매도자 수가 워낙 많아 시세에는 별다른 영향을 못끼치고 있다.

박무영 서울시의원, 데이터센터로부터 주민 생활환경 지킨다

박무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3)은 15일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주민 불안을 덜고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환경 보호를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과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함께 대표 발의했다. 데이터센터는 냉각설비를 24시간 가동하면서 소음과 열을 내보내고, 대규모 전력을 사용해 화재 위험과 전력망 부담도 크다. 그러나 현행 ‘건축법’상 데이터센터는 일반 방송통신시설로 분류되어 별도의 입지 심의 없이 지을 수 있고, 건축허가가 기속행위로 규정되어 있어 허가권자가 입지를 실질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서울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데이터센터 건립을 두고 주민과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는 오직 전용주거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만 데이터센터가 포함된 방송통신시설의 신축을 막고 있다. 하지만 제2종 및 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마땅한 제한 규정이 존재하지 않아, 주민들이 거주하는 주택가 한가운데에도 데이터센터가 건립될 수 있는 허점이 있다. 이번 개정안은 제2종과 제3종 일반주거지역까지 데이터센터의 건축을 원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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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국자동차매매협회 서울지부에 따르면 10월들어 지금까지 서울시내 중고차시장에서의 1일 평균거래량은 2백50대가량으로 지난달의 2백20대보다는 조금 증가했다.<손남원기자>

1992-10-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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