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값 50만∼2백만원 하락(중고차시장)

중고차값 50만∼2백만원 하락(중고차시장)

손남원 기자 기자
입력 1992-10-09 00:00
수정 1992-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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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 늘어도 물매 크게 넘쳐

춘고추저.중고차시세의 계절별 동향을 나타내기엔 더없이 좋은 말인듯 싶다.얼었던 도로가 녹고 행락철이 시작되는 봄에 중고차를 사려는 사람이 급증하는 것이 당연하다면,운전자를 괴롭히는 겨울을 앞둔 가을에 시세가 떨어짐도 필연적인 결과라고 할수있다.

기아의 세피아,현대의 뉴그렌저등 계속된 신차 발표를 계기로 급락하던 중고차시세는 10월들어서도 2백∼50만원폭의 가격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가을행락철을 위한 구매자들도 꽤있어 거래량은 9월보다 늘었으나 해가 바뀌기전에 차를 팔려는 매도자 수가 워낙 많아 시세에는 별다른 영향을 못끼치고 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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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국자동차매매협회 서울지부에 따르면 10월들어 지금까지 서울시내 중고차시장에서의 1일 평균거래량은 2백50대가량으로 지난달의 2백20대보다는 조금 증가했다.<손남원기자>

1992-10-0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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