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5일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이광렬)서울시지부의 노조측 임금교섭위원 매수사건과 관련,이이사장과 노조측 교섭위원 조환현씨(40·국제콜택시노조위원장)를 조사했다.이들은 이날 조사에서 돈을 건네주거나 받은 사실이 없다며 혐의사실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전국택시노련」서울시지부(위원장 강승규)는 지난달 16일 사업자측이 임금교섭타결조건으로 조씨등 7명의 교섭위원에게 1인당 3천만원씩 2억1천만원을 건네줘 매수했다며 이들을 고소했었다.
이에 앞서 「전국택시노련」서울시지부(위원장 강승규)는 지난달 16일 사업자측이 임금교섭타결조건으로 조씨등 7명의 교섭위원에게 1인당 3천만원씩 2억1천만원을 건네줘 매수했다며 이들을 고소했었다.
1992-10-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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