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4일 하오 2시40분께 일본 야마가타(산형)현 덴도(천동)시 육상경기장에서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도중 40대 남자가 트랙에서 귀빈석의 아키히토(명인) 국왕을 향해 화염병을 던졌으나 피해는 없었다.
현장에서 이 남자를 체포한 경찰은 이 남자가 오는 23일로 예정된 아키히토 왕의 중국 방문을 반대해 화염병을 던진 것으로 보고 신원조사에 나서는 한편 동기와 배경을 추궁하고 있다.
현장에서 이 남자를 체포한 경찰은 이 남자가 오는 23일로 예정된 아키히토 왕의 중국 방문을 반대해 화염병을 던진 것으로 보고 신원조사에 나서는 한편 동기와 배경을 추궁하고 있다.
1992-10-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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