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품 폭리 지나치다/판매가격 수입가의 3배

외제품 폭리 지나치다/판매가격 수입가의 3배

입력 1992-10-03 00:00
수정 1992-10-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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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외제품이 너무 비싸게 팔리고 있다.

2일 유명 백화점과 시중 상가에 따르면 현재 유통되고 있는 유명 수입 의류 및 구두·핸드백·생활용품·주방용품 등은 대부분 가격표에 적혀 있는 수입가격(운임보험료 포함가격에 관세와 방위세 등 제세를 더한 가격)의 2∼3배에 달하는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고 있다.

프랑스제 샤넬의 코코미용비누는 개당 수입가격이 8천7백91원이나 판매가는 이의 3.4배에 달하는 3만원이며 그리스제 에퀴테 미용비누도 5천2백55원에 수입돼 1만4천5백원에 팔리고 있다.

유명 수입의류인 구치의 경우 44만8천원에 팔리는 여성용 블라우스 1벌의 수입가격은 15만3천8백81원으로 판매가가 수입가의 거의 3배에 달하고 있다.

1992-10-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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